알라딘

헤더배너
상품평점 help

분류

이름:앨리 브로시 (Allie Brosh)

최근작
2014년 6월 <큐큐 웃픈 내 인생>

앨리 브로시(Allie Brosh)

미국 오리건 주 벤드 시에 있는 침실에 틀어박혀 은둔자처럼 살고 있다. 2009년 그녀는 ‘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! 과학자가 되는 것보다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인터넷에 올리는 게 낫겠어!’라고 생각했다. 이것이 끔찍한 생각이었다는 것에 셀 수 없이 많은 근거를 댈 수 있지만, 사실 그 결정부터 이성적인 게 아니었다. 미미한 시작이 이렇게 되어버렸다.

한 달 방문자가 600만~1,000만 명에 달하는 ‘Hyperbole and a Half’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. 블로그의 내용을 담은 같은 제목의 책이 미국 아마존, 반즈앤노블, 라이브러리 저널, 굿리드, 애플 아이북스, 코보에서 201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.

2013년 ≪에드버타이징 에이지≫는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창작자 50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. 그녀는 ‘가장 환상적인 말 그림’ 상과 ‘거의 성공할 것 같은’ 상을 스스로에게 수여했다.  

대표작
모두보기
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
국내문학상수상자
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
해외문학상수상자
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